워킹홀리데이2 캐나다 취업 (해외취업/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3년간 캐나다에서 여러가지의 파트타임 알바, 풀타임 일을 해본 제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는 잡을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어떤게 있는지 설명를 해드릴려고해요. 1. 직접 이력서(레주메) 드롭하기 Covid가 발생 하기전에 파트타임 알바를 구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직접 들고 가서 준 적이 몇번있는데요~ 사실 이게 가장 클래식 방법이기도 하고, 가장 반응이 빨리 오는? 방법인 것 같아요. 실제로 이렇게해서 제가 원하던 파트타임을 하게된 적도 여러번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작은 카페나 판매직, 등등 서비스직이라면 이 방법 추천드려요! 2. 웹사이트를 이용한 잡 어플라이 인디드 (indeed), 링크드인(Linkedin) 등을 통해 사무직, 전문직종을 많이 지원했었어요. 가끔 서비스직종에 .. 2020. 8. 20. <캐나다 밴쿠버> 유학생 집 구할 때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 이번엔 많은 유학생분들이 밴쿠버에 처음올때 걱정하는 부분!! 바로 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려고해요 :P 2년정도 벤쿠버에 거주하면서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처음오실때 홈스테이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겁쟁이라...3달정도 필리핀가족들과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워홀로 오시는 분들은 우벤유(우리는 벤쿠버 유학생-웹사이트)를 통해서 룸쉐어로 먼저 계약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집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주의사항! 팁!을 남깁니다 :) 주로, 다운타운 - 한국인들, 일본인들.. (방이 2개, 거실, 베란다까지해서 6-7명이 보통 같이살아요.. 돈을 세이빙 할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비추!!! 프라이버시가 없고, 집 관리가 잘 안되서 힘들.. 201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