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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버츠비 강아지 샴푸 후기

by junieee 2020. 8. 2.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국에서는 림밥 브랜드로 더 유명한 버츠비에 대해서 후기를 써볼까해요~~!

사실 저희집에는 이제 한살 된 강아지 모모가 있는데요.

이렇게 이쁘게 생겼어요! 저때가 12주? 완전 퍼피였죠 :)

그래서 저희는 버츠비 강아지 샴푸를 1년째 쓰고 있어요. 구매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Petsmart에서 했구요.


사실 처음키우는 강아지도 알고 있는 지식이 없었기에
그냥 많이 팔리는 제품을 구매 했었어요.

한국에서는 좀 더 다양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캐나다는 그렇지 않았어요ㅠㅜ 아무튼...

처음에 목욕하는걸 싫어하는 모모를 데리고
억지로 씻기고..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샴푸의 특징은
거의 무향 (향이 없어요)
순함
여태까지 모모에게 일어나는 스킨 문제가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흰 같은 제품을 두번째 사서 쓰고 있구요.
버츠비라는 브랜드 자체 이미지가 자연친화적인 부분이 있어서 처음 접할때 거리낌 없었던 것 같아요:)

강아지 샴푸를 찾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저두 처음에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저희집 똥강아지 모모


질문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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